멈출 수 없는 설사, 복통
멈출 수 없는 설사, 복통
베노꼬 발명가의 설사 이야기
(1)40년 설사를 끝낸 이야기


저는 4~5살무렵 부터 마흔 살이 되도록 하루에 2~3회이상 설사 또는 묽은 변을 보았습니다. 

삐쩍마른 아들이 기침을 컹컹하면서 골골거리는 것을 바라보면서 어머니는 기가 막혔을 겁니다.

그래서 어머님은 용하다 는 곳을 수소문하여 약을 지어오셨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결혼을 한 후에는 아내가 어머니처럼 지극정성으로 저를 돌보았습니다.

아내는 몸에 좋은 영양식을 구해서 차려주었지만,  저는 식사를 끝내고 숟가락을 놓기가 무섭게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으면 뭐 합니까?

하루에 3번이상 묽은 변을 보는데...


    사실 누구보다 괴로운 것은 저 자신이었습니다.

   복통설사 때문에 죽는 일은 없었지만, 제 인생은 낡은 걸레처럼 너덜거렸습니다. 


마흔살이 되어도 어릴 적의 체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진맥진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대기업의 해외공장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수시로 감기몸살에 시달렸고, 입안은 매일 헐어 있었습니다.  


마흔 살이 되자  노후에도 골골거리며 살아가야 할 것을 생각하니, 기가 찼습니다.  

'의학이 이렇게 발달하였는데, 왜 설사를 못 고치는 걸까?'

이 세상의 방법으로는 저의 설사를 고칠 방법이 없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 손으로 설사를 고쳐보기로 결심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설사를 멈추게 해 달라.' 고 기도하였으나, 기도방향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설사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내용을 바꾸었습니다.

동시에 인체해부와 관련된 책을 구입하여서, 소화기관의 구조와 기능 등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내가 갖난 아기 때에 어머님이 일하러 나가시느라, 제때에 젖을 먹이지 못하여서 젖배를 곯았다 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 동안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추측하여보면, 성장기에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여서 소화기관의 근육이 허약해진 겁니다.

그러고보니 아내가 몸 보신을 위해서 육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해주면 더욱 심하게 설사를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틀림없이 위,소장,대장의 연동근육이 허약해서 소화, 흡수기능이 부실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소화기관에 좋다 고 하는 영양제,  건강식품 등을 조사하여서 먹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별효과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근육은 중량운동을 해야 발달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연구를 통하여서 베노꼬를 발명하게 되었습니다.

베노꼬 시제품을 만든 후에, 저의 배에 올려놓고 연동근육의 발달방법을 테스트 하였습니다.


연동근육은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근육이어서, 결과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를 하다말다를 반복하면서 몇주간이 지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물었습니다.

"요즘은 왜 식후에 화장실에 안 뛰어가요?

그제서야 언제부턴가 제가 하루에 1번만 바나나 변을 보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40년동안 저를 괴롭혔던 설사가 그렇게 싱겁게 끝나버렸습니다.


그 후로 설사나 묽은 변 때문에 베노꼬를 사용하는 사람들로부터 신기하다 는 인사를 많이 받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도 복통,설사로 고생하시는 분이겠지요.

이 세상에 복통설사를 고치는 약은 없습니다. 

아래의 설사 고치는 법을 잘 읽으시고, 따라서 하시면 1주일 전후에 바나나 변을 보시게 됩니다.

단, 체중이 너무 낮으신 분, 연세가 많고 근손실이 심하신 분, 

항생제를 복용하시는 분, 체력이 너무 허약하신 분은  2~3주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설사가 멈추어야 뱃속이 편안해집니다.

속이 편해야 평온한 노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노후를 기원합니다.


베노꼬 발명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