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

더 이상 방황하지 마세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베노꼬로 완치 됩니다!

1 '대장이 문제인가?

저는 유아기 때부터 마흔살이 되도록 과민성대장증후군(관습상 그대로 사용합니다.^^)의 노예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키 173cm, 체중50Kg의 삐쩍마른 체격에 사계절 내내 감기몸살에 걸려서 골골거렸습니다.
조금만 무리하면 잇몸이나 혓바닥이, 입 안이 헐었고, 인두나 후두가 부어서 한 여름에도 고열에 시다렸습니다.
하루에 서 너 번 이상 화장실에 가서 물변을 쏟아내었으니, 천하 보약을 먹은 들 무슨 소용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신경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면도날 같은 성격이 되었고, 걸핏하면 짜증과 불 같은 화를 내었습니다.
저도 여러분들처럼 이 증상을 고치려고 노력하였지만, 마지막에는 가스실금 증상까지 생겨서 살 맛이 나지 않았습니다.

마흔 살 생일을 맞이 한 후에 너무나 답답하고, 억울하였습니다.
도대체 이 병이 무엇이길래, 사십년 동안 명의를 찾아 다녔는데도 고치지 못한단 말인가?
지금까지 공정에서 발생하던 고질적인 불량을 내 손으로 해결한 것이 얼마나 많은가?
'차라리 내 병을 내 손으로 고치자!' 하고 오기가 발동하였습니다.

그때부터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밤늦게 퇴근한 후에는 가족들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부엌에서 연구를 하였습니다.
공장에서 불량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량을 만드는 원인을 먼저 밝혀야 합니다.
그런 후에 그 원인을 제거하거나 정상상태로 만들어 놓으면 불량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원인을 빨리, 잘 찾아내는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역 발상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불량을 없애려면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에게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을 발생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하고 답을 구하는 방식 입니다.

아래와 같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들을 이용하여서 질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에 설사가 나오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오랫동안, 반복해서 설사가 나오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장 속에 가스를 다량으로 발생시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변비와 설사를 반복해서 발생시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식은 땀이 나는 복통이 생기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식은 땀이 나는 복통을 자주 생기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음식물의 형체가 변에서 보이도록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진흙변이 나오도록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장 속의 가스가 새어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약2년 가까이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조사하여서 기록하면서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조사내용을 정리하면,
▶위장과 소장, 대장의 '연동운동력'이 부실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3장 중에서 어느 부위의 연동운동력이 더 많이 허약한 가에 따라서 특정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또한 소장의 연동근육이 약해지는 과정에서

가스발생 → 진흙변 → 묽은 변(음식물 형체가 보이는 변) →설사로 증상이 변하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위,소장, 대장의 연동근육이 얇으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연동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는 운동기구를 개발하였으며,
그 운동기구로 저의 연동근육을 운동한지 한 달이 지나기도 전에 장 소리가 멈추었습니다.
또한 하루에 3~5회씩 보던 묽은 변이 바나나 변으로 바뀌고, 하루에 1번만 화장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저의 체중도 증가하여서 현재는 65Kg이며, 입안도 헐지 않고,
감기 몸살 등의 잔병치례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 왜 연동근육이 허약해졌을까?



과민성 장 증후군에 걸리는 과정

(1)연동근육이 허약해진 이유

◆부모 중 한 분이상이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려 있는 경우

유전성 이라기 보다는 부모의 허약한 연동근육이 자녀에게 투영된 것이지요.
하지만 근육의 강도는 후천적 영향에 의해서 결정되므로, 약하게 태어난 연동근육을 강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단백질 결핍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나이에 상관없이 오랫동안 단백질이 부족상태를 유지하면 장의 연동근육이 녹아내립니다
예를 들어 살 빼려고 금식하거나 편식을 오래하면, 우리 몸은 장의 연동근육을 분해하여서 단백질로 사용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단식투쟁을 하면서 아무것도 먹지 않은 사람은, 마침내 장이 녹아서 생명을 잃게 되는 것과 동일한 이치 입니다
이렇게 연동근육이 한 번 녹아내려서 얇아진 후에는, 아무리 단백질을 먹어도 저절로 발달하거나 두터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번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리면 평생고생을 하게 되는 겁니다.

연동근육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무게저항 운동과 함께 단백질을 먹어야 합니다.
베노꼬는 복부 속에 숨어있는 근육들을 발달시키는, 특허받은 운동기구 입니다.

3 단백질이 부족하면 왜 연동근육이 허약해질까?

(1)일일 필요단백질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한 재료이며, 세포의 핵심물질 입니다. 또한 생존을 위한 여러가지 대사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① 우리 몸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이며,
②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화학반응의 촉매로 사용되며,
③ 다양한 항체와 호르몬의 주성분이며,
④ 보거나 듣고, 맛보고, 느끼고, 깨닫고, 생각하거나 움직이는 모든 생명활동에 단백질이 사용 된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자신의 체중에 g을 붙인 양 만큼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즉, 체중이 50Kg라면 50그램의 단백질을 섭취하라 는 겁니다.

(2)왜 3장의 근육이 분해될까?

인체는 단백질 섭취량이 줄어들면, 신진대사의 활동량을 감소시켜서 부족한 단백질에 맞추어서 생명 활동을 유지 합니다. 하지만 성장기에 들어가면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해집니다.
그럴 경우에 몸 속의 근육을 분해하여서 단백질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경우에 인체의 모든 근육이 조금씩 분해되어 사용되지만, 제일 많이 분해되는 부위는 위장, 소장, 대장의 연동근육 입니다.
왜냐하면 인체는 단백질을 소화, 흡수한 장에서 몸의 각 부위로 단백질을 공급하는 운반경로를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만약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이 운반경로의 출발지에 해당하는 소장과 그 주변의 연동근육을 분해하여서 단백질을 공급하여 주고, 나중에 단백질이 흡수되면 연동근육에 보충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 됩니다.

(3)단백질을 먹어도 흡수되지 않는 이유

장의 연동근육이 어느 정도 분해되면, 나중에 공급되는 단백질을 이용하여서 복원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동근육이 지나치게 많이 분해되면 소화흡수 기능 자체가 부실해져서 아무리 단백질을 많이 먹더라도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번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리고 나면, 인위적으로 단백질을 공급하더라도 장의 연동근육이 저절로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상태에서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가스발생이나 설사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을 체험하였을 겁니다.
단백질을 먹으면 증상이 심해지고, 안 먹으면 몸이 더욱 허약해지는 것이 과민성장증후군의 딜레머 입니다.

4 3장의 연동근육이 허약하면 어떻게 될까?

(1)위장의 연동근육이 허약함

음식을 먹으면 식도를 거쳐서 위장에 음식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위장의 내벽에서 위산이 분비되고, 커다란 위장이 꿈틀거리면서 연동운동을 시작 합니다.

위산은 음식물을 녹여서 멀건 죽과 같이 만드는데, 그것을 ‘유미즙'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위장에 들어온 음식물을 유미즙으로 만드는 활동을 ‘소화’ 라고 합니다.

또한 위산은 음식물을 삼킬 때에 함께 들어 온 세균을 살균하는 일도 합니다.
만약에 연동근육이 허약해서 음식물과 위산이 균일하게 혼합 시키지 못하면, 세균에 의하여 부패반응이 일어나게 되며, 그 결과 위장 속에 가스가 증가하게 됩니다.

트림이 심하거나 트림을 하고 싶어도 나오지 않는 증상, 위장 내 가스발생, 위장팽만, 소화불량, 자주 체하는 현상 등은 위장의 연동근육이 허약할 때에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2)소장의 연동근육이 허약함

소장에서는 소화와 흡수활동을 수행하는데, 소화액의 하나인 이자액은 단백질을 녹여서 흡수가 잘 되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이 소화활동이 미흡하면, 아무리 단백질을 많이 먹더라도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으므로, 체중이 점점 감소하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생존을 위하여 장의 연동근육을 분해하여서 단백질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 결과 3장의 연동근육이 더욱 얇아지게 되고, 그로 인해 소화,흡수 활동이 더욱 부실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또한 소장에서 흡수되지 못한 과잉의 영양분이 소장 속을 이동하면서 발효(부패) 하여서 가스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소장의 연동운동은 소장에서 분비된 알칼리성의 췌장액과 강한 산성의 유미즙이 잘 섞여서 중성이 되도록 합니다.
그러나 연동근육이 허약하면, 강한 산성의 유미즙이 대장으로 들어가서, 대장의 내벽을 깎아내므로 진땀이 흐르는 복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체중감소, 아랫배 가스팽만, 장 속이 부글거리는 증상, 기포가 톡톡 터지는 현상, 요란한 장 소리(복명) 등은 소장의 연동근육이 허약할 때에 발생하는 증상 입니다.

(3)대장의 연동근육이 허약함

대장에서는 수분과 수용성 전해질 만을 흡수합니다.
만약에 대장으로 유입되는 소화물에 다량의 세균이 존재한다면, 대장은 흡수활동을 중단하고 격렬하게 진동시켜서 수분을 탈수하지 않은 변을 외부로 방출하는데 그것이 ‘설사’ 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식중독인데, 대장 속에 들어온 음식물에 다량의 유해세균이 존재하므로, 복통 이라는 신호와 함께 탈수하지 않은 물변(유해세균)을 외부로 방출시켜서 생명을 지키는 활동이 ‘설사’ 입니다.
소장과 대장이 만나는 구간은 발효반응을 일으키는 유익세균이 존재 합니다.
그리고 그 구간을 지나면서부터 유해세균에 의하여 부패반응이 일어나면 다량의 악취가스가 발생하여 방귀로 배출 됩니다.
그런데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은 영양분이 다량 함유된 소화잔류물이 이동과정에서 부패하여서 유해세균의 숫자가 급증하게 됩니다. 그런 을 많이 함유된 소화물을 대장으로 보내면, 유해세균의 숫자가 급증하여서 부패반응이 빨리 시작 됩니다.

그 결과 수분을 횡행결장 구간에 도달할 즈음이면, 식중독 상태와 유사한 숫자의 세균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장은 동일한 생존 시스템을 발동하여서 복통과 함께 설사를 배출하게 됩니다.
이러한 생존 시스템은 영양분이 다량 함유된 소화물이 대장으로 들어올 때마다 발동하여서 하루에 두 번 이상 설사 또는 묽은 변을 보게 됩니다.

또한 대장의 하행결장 구간의 연동근육이 부실하면, 대장 속의 변이 매우 느리게 이동하게 됩니다.
그 결과 변이 체온에 의하여 과잉으로 건조 되어서 딱딱하게 굳어지게 됩니다. 이런 변은 길게 연결이 되지 않으므로, S자 결장에서 이동을 멈추게 되어서 잔변감이 생기게 됩니다.
복통, 설사, 변비, 윗배 팽만 등은 소장에서 영양분을 충분하게 흡수하지 못하였거나 대장의 연동근육이 허약해서 발생하는 증상 입니다.

5 결론

과민성장증후군은 장의 연동근육이 분해되어서(허약해져서) 연동운동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것이 참 원인 입니다.
문제의 참 원인을 발견하였으면, 그것을 정상으로 만들기만 하면 문제는 저절로 해결 됩니다.

하지만 약해진 근육을 약물이나 음식(건강식품)을 먹는 것 만으로 튼튼하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연동근육의 발달은 배아령(베노꼬) 운동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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